RIIZE(라이즈) - Love 119 (가사/MV/무대/뮤비해석)
RIIZE(라이즈) - Love 119
쾌걸춘향 OST이자 노래방 최강자
이지(izi) 응급실 샘플링 한 곡이기도 하다
RIIZE(라이즈) - Love 119 M/V, 가사
1 2 Let’s go
뺏긴 My heart
that girl’s a killer
Love so good
feels like a thriller
시작됐지
이건 Emergency (Vroom)
1-1-9 1-1-9
Save my life save my life
She sets me free
이건 Emergency (Love)
너는 마치 Flashlight
자꾸만 시선을 뺏겨
많은 사람 속에서
순간 너만 보였어
다들 말하지
Love is so sweet
아직 난 뭔지 모르겠지
Right now
처음 느낀 이상한 떨림
이건 진심 I’m not kidding
친구이기엔 더
Deeper deeper deeper
어쩌면 Love song yah
뺏긴 My heart
that girl’s a killer
Love so good
feels like a thriller
시작됐지
이건 Emergency (Vroom)
1-1-9 1-1-9
Save my life save my life
She sets me free
이건 Emergency (Love)
이상해 나 What do I do
너에 관한 건 뭐라도
신경 쓰여 난 All day
넌 만들어 My day
이 감정은 Someday
난 알고 싶어
귓가에 울린
Love is so sweet
멈출 수 없이
빠져버린 나야
네가 자꾸 궁금해 왜지
말도 안 돼
I’m not kidding
시간이 갈수록
깊어 깊어 깊어져
가는 나잖아
뺏긴 My heart
that girl’s a killer
Love so good
feels like a thriller
시작됐지
이건 Emergency (Vroom)
1-1-9 1-1-9
Save my life save my life
She sets me free
이건 Emergency (Love)
이건 뭘까
You know what I’m talking about
왜 이렇게
나의 맘이 어지러운 걸까
이 모든 게
내가 널 좋아하는 건가
난 그럼 더 이상
끌고 싶지 않아
다른 건
Nothing but
I want it all with you
뺏긴 My heart
that girl’s a killer
Love so good
feels like a thriller
시작됐지
이건 Emergency (Vroom)
1-1-9 1-1-9
Save my life save my life
She sets me free
이건 Emergency (Love)
먹먹한 하이틴 느낌이 낭낭하니
뉴진스의 Ditto가 생각나기도 한다
뮤직비디오 내용 해석은
짝사랑하던 여자가 아마 죽는데(나비로 암시)
그래서 미래의 내가 빨리 고백하라고
신호를 보내주지만 알아채지 못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고런 내용으로 해석 된다
하나의 발사체(위자드)에 6개의 위성을 실어보내
실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라디오 소리로 시작하는 M/V를 보면..
하나의 발사체 = 한명의 여자를
6개의 위성 = 라이즈 멤버들이
좋아해서 짝사랑이 된.. 그런이야기
근데 라이즈도 뭔가 세계관이 있긴 한가보다
앤톤이 공부하고 있는 영어 문장
위성은 더 큰 물체 주위를 움직이는 물체다
검색해보니 나사 문장 인용
1월 5일 6시 너는 사랑에 빠진다
마음을 먹었다면 전달 해야해
12월 31일
2번 승강장
마지막 기회
문자 온 시간은 근데
1/1 월 > 1/5 금 에서 갑자기
12/17 화요일이다 허허 복선일까
이거 진짜 귀엽다
진짜 눈일까 ?.?
보내온 메세지가 점점 외계어로 바뀜.. >.<
위성도 추락했다는 나레이션 ㅜㅜ
떠먹여주는 가장 중요한 뮤비 부분
나 대신 전해주길 바라
엄청 후회하고 슬퍼하고 ~ 잊지 못하게 될거야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나는 미래의 너야
하지만 눈물 흘리는 멤버들과
하얀 나비가 된 여자 주인공으로 볼 때
짝사랑 실패하고 여자 주인공은 아마
열차(?)사고로 세상을 떠난듯 암시 ㅠ
노래에 집중해볼라 했는데;;
뮤비가 왤케 감질나고 슬픈거임 ㅠ
응급실 샘플링 치고
응급실 느낌이 하나도 안나서 놀랐당
후회... 하고 있어요... 안넣어주냥
안무도 귀염뽀짝
다들 훈훈한데 앤톤이 참 잘생긴 것 같다
그래도 원곡 못잃어~!
성춘향 이몽룡의 절절함을 엉엉 ㅠ
빽투더 백투더 작작 킬러
이렇게 들린단 말이에오 ㅠ
요즘 세대 따라잡기엔 글렀따